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범근/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이강인]] 부모 발언 논란 == 2024년 2월 29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6회 차범근축구상 시상식에서 그는 세대 갈등을 풀어내려면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취지로 "'''이강인의 부모님'''과 내가 회초리를 맞아야 한다"고 했는데, 선을 넘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2922015822738|#]] 1월에 개최된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일어난 [[손흥민-이강인 내분사태]]와 관련하여 발언을 하였는데, 어른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설사 아이들이 소중함을 모르고 버리려 해도, 아이들이 존경받는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어른들이 다시 주워서 손에 쥐어줘야 한다"며 "이걸 가르치지 못한 이강인의 부모님과 뻔히 방향을 알면서 알리려 애쓰지 않은 저 역시 회초리를 맞아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를 놓고 네티즌들은 차범근이 어른들의 역할을 강조한 것은 이해되지만, 굳이 이강인의 부모를 들먹일 필요까지는 없었다고 비판했다. "(손흥민은) 아버지가 엄격하여 아들 교육을 잘 시켜서 팀을 잘 이끌어 갔던 것 같다"는 발언에 대해서도 손흥민과 이강인의 부모를 비교한 것처럼 비쳐 차 전 감독이 손흥민을 편애한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차범근, version=2619, paragraph=8)] [[분류:차범근]][[분류:인물별 비판]][[분류:대한민국의 인물별 논란]][[분류:대한민국의 축구인 사건 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